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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AI 학습용 ‘미니 슈퍼컴퓨터’를 개발해 연구자와 개발자의 AI 개발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가 CES 2025를 앞두고 '공감지능' 기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자 전시회 'CES 2025' 개막에 앞서 6일 ‘모두를 위한 AI: 경험과 혁신의 확장(AI for All: Everyday, Everywhere)’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를 개
AI의 빠른 확산으로 큰 수혜를 입은 기업으로는 엔비디아, AMD가 손꼽힌다. 그러나 앞으로는 다를 수 있다. 데이터센터와 엣지 디바이스에서 더 작은 언어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
샤오미가 한국 지사 '샤오미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25년 AI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기술에 800억 달러(약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코오롱베니트가 AI 얼라이언스 참여사를 대상으로 하는 ‘AI 얼라이언스 부스트팩’을 올해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70여 개 AI 분야 리딩 기업으로 구성된 코
엔비디아가 런AI와의 인수합병을 최종 완료했다고 지난 30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 합병으로 런AI 인력은 엔비디아로 흡수되며, 런AI의 기술은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AI가 세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필연적인 부작용도 출현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딥러닝 모델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전력 소비가
구글이 추론에 특화된 AI 모델 '제미나이 2.0 FTE(Gemini 2.0 Flash Thinking Experimental)'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오픈AI의 추론 모델 'o1'과 경쟁하기 위해 출시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