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벤더인 코히시티가 아마존 베드락(Bedrock)에서 자사의 생성형 AI 기능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보편적인 사람이 이메일이 정상인지 사기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사용하는 지표는 오탈자, 문법적 오류, 문화적 맥락의 결여 등인데, 2024년에는 이 같은 구분이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공
AI 기술의 발전으로 이를 사용한 사이버 공격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는 AI 생성 위협을 배포하는 데 비대칭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악의적 공격자를 방어하는 기술에 더
실드 레디(Shields Ready) 이니셔티브는 중요 인프라 조직이 잠재적인 중단에 대비하고 시스템, 시설 및 프로세스에 복원력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담는다.
SK쉴더스가 2023년 3분기 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트렐릭스가 ‘2024년 사이버보안 위협 글로벌 트렌드’를 발표했다. 기업 및 소비자 모두 지정학적, 경제적 환경 변화로 인한 복잡함과 불확실성에 지속적으로 노출됨에 따라 효과적
스플렁크(Splunk)의 관찰가능성(observability) 도구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도구에 투자하는 IT 조직이 서비스를 더 빨리 복구하고 보안 이벤트를 더 빨리 해결하며, 사
CIO가 웹사이트 스푸핑 공격에 대처하고 이를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을 살펴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윈즈 CISO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보안 업계가 술렁였다. 우버(Uber)의 전 CSO인 조 설리반은, 민간 부문이 사이버 범죄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 이 같
복구 시간 목표(RTO ; recovery time objectives)와 복구 지점 목표(RPO ; recovery point objectives)를 조정하는 작업은 조직 내 이해관계자의 니즈와 소요 비용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