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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업들은 재난재해 및 랜섬웨어 등 외부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해복구시스템(이후 DR시스템)을 갖춰 불의의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은 올바르게 설정돼야 위협을 자동으로 차단해 엔드포인트 장치를 보호할 수 있다.
백업 인프라를 노리는 랜섬웨어는 중요한 백업 저장소를 위험에 빠뜨릴 뿐만 아니라 기업 데이터의 보물창고를 노출할 수 있다.
아직 윈도우10을 실행 중인 하드웨어는 향후 3년간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노후화된 자산과 프로젝트를 검토할 수 있는 기회다.
AI는 위협 행위자와 기업을 보호하는 보안 팀 사이의 경쟁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술 업계가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오픈AI가 '안전 자문 그룹'이라는 조직을 새로 만들고 AI 안정성 점검하는 과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비 프레임워크(Preparedness Framework)’이라는 새로운 프로세
지난 9월 칼럼과 10월 칼럼에서 ‘생체인식기술과 글로벌 규제’를 다뤘다. 이번 달에는 생체인식기술과 글로벌 규제의 마지막 칼럼으로 ‘얼굴인식기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빠르게 AI 도구를 출시함에 따라 CIO들의 클라우드 전략에 감안할 요소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벤더 종속과 관련된 오랜
이란 ‘CyberAv3ngers’ 그룹이 미국의 수도 설비 기업 유니트로닉스 PLC를 공격했다. ‘초보적인’ 이번 공격은 미국 수도 시설에 내재한 사이버 보안 취약점, 인터넷에서 장치를
BIOS 스플래시 화면 그래픽 기능을 활용해 PC의 UEFI로 악성 코드를 전달할 수 있음이 증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