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오픈AI가 새로운 안전 및 보안 위원회에 미 퇴역 장군 출신인 폴 나카소네를 임명했다. IT 기업이 이사회에 왜 군인 출신 인물을 앉혔을까? 물론 나카소네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이기에 오픈AI
바이러스 백신은 온라인 위협에서 사용자를 보호한다. 그러나 완벽한 바이러스 백신은 없다. 사실, 평판이 좋은 유명 보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PC는 얼마든지 해킹당할 수 있다.
네이버가 자체 기술 채널인 ‘채널 테크’를 통해 ‘네이버 ASF(AI Safety Framework)’를 17일 발표했다.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AI의 잠재적 위험을 인
체인지 헬스케어 사이버 공격 사건은 많은 기업이 주목해야 할 사례다. 이 사건은 기본적인 보안 수칙 미준수, 전략적 판단 실수, 보안 트렌드에 대한 대응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
AI 기반 딥페이크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범죄자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것은 그저 시간 문제라는
‘리콜’ 기능의 대대적 배포가 연기됐다. 코파일럿+ 기기에 본격 적용되기에 앞서 윈도우 인사이더를 통해 검증될 방침이다.
개발 동네에서 공개 소프트웨어가 화두가 된 지는 꽤 오래됐다. 젊은 시절(?) 개발 동네에서 나름 자부심을 갖고 일하던 ‘옛날 옛날 옛적’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 발표한 리콜 기능은 PC 사용자의 모든 활동을 기록한다. 그러나 해커의 공격 대상이 될 위험이 커 논란이 일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오내피플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13회 스마트테크코리아 2024’(STK 2024)에 참가해 개인정보보호 규제 준수 솔루션 &ls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기업 체커가 ‘쿼리파이’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