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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가 발생한 날, 맥 사용 직원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 다수의 경영진이 알게 됐다. 애플의 기업 시장 공략에 호재다.
소프트웨어 벤더의 책임 범위가 어디까지일까?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무엇일 필요할까?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 이후 불거지는 질문이다.
미국의 대형 약국 체인 CVS는 면접 시 AI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사용했음에도 면접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기된 소송에 최근 합의했다. 원고 측 주장에 따르면, CVS는 하
시스코의 산업 네트워킹 연구에 따르면 IT/OT 통합을 강화할 이유가 분명하다. 운영을 간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의사 결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쿠키 온라인 추적 기술은 '웹에 좋지 않다'며 제한되어야 한다고 W3C가 밝혔다. 구글이 이 브라우저 기술 중단 계획을 다시 연기한 가운데 나온 반응이다.
IBM이 연례 보고서인 '2024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2024 Cost of a Data Breach Report)'를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4년 전세계 데이터 유출 사고 한 건 당 평균 비용은 488만 달러(한
2023년 일본 및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공급업체 매출 기준)은 전년 대비 21.1% 성장하여 6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한국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가
4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비료 생산 기업 모자이크(Mosaic)는 글로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했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언젠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그때까지 CISO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사이버 보험 다수가 이번 손실의 일부만 보상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 대부분이 상당한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