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빅 데이터가 안겨주는 고민은 데이터를 저장, 관리, 분석, 발굴하는 과정에 국한되지 않는다. 보안,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고민 역시 안겨주고 있다.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
네트워크 주변에 담을 얼마나 높게, 깊게, 또 길게 쌓든 상관없이 해커들은 방법을 찾아내고야 만다. 문제는 감기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다. 버라이
예고 후 재난사태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약간의 시차를 두고 한번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 더 많다. 각 사건은 그 나
오늘 날 서버룸(server room) 설치는 일반적이지 않다. 소규모 기업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최근 미국 국가안보국의 첩보행위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경종을 울렸다. 민감한 데이터를
미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는 최근 훈련의 부재가 건강 보험 양도 및 책임 법률(HI
기업 데이터 내부 유출자, 돈을 훔치려는 해커들, 외국 정부 스파이, 자국 정부, 택시에 노트북을 놓고 내린 직원… 이 모든 경우에서 암호화(encryption)는 필수불가결한 도구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있어 실수가 가장 많이 나는 부분은 세션 관리다. 이런 실수가 그 자체로는 크게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실수가 늘어날
구글 제품을 이용하는 기업의 IT 부서 직원이 증언대에 설 일이 있다면, 아마도 사적인 메시지를 탐침한데 따른 도청법(wiretapping la
경찰 10명이 도둑 1명을 못 막는다는 말이 있다. 연일 터지는 보안사고도 마찬가지다. 최첨단 보안 기술을 도입했지만 어디선가 취약점을 뚫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