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소식을 전해왔던 필자의 여정은 라틴 아메리카를 거쳐 아시아까지 이어져 이제 끝났다.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는 호주와 뉴질랜드였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필자는
IT부서와 보안부서가 모두 중요해지는 가운데 CIO와 CSO간의 협업과 공존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테크놀로지는 현
에드워드 스노든 사태는 내부자 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존재가 되었음을 모두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이제는 단 한 명의 한 마디 발언이 기업 전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시대다.
며칠 전 주말 내가 사는 곳의 경찰서로부터 우편물을 한 통 받았다. ‘교통법규위반차량신고관련 사실확인요청서’라는 이름도 긴 이 우편물의 내용은 내 차가 교통법규를 위반하였
대기업은 대개 모바일 기기 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 기술을 도입하곤 한다. 많은 직원들이 모바일 기기에 중요한 기밀 정보를 담아 다니거나, 이런 정보가 보관된 장소에 접속을 하기에
대다수 보안 부서들이 꼽은 걱정스러운 위험 목록에는 스팸메일을 무차별 발송하는 냉장고(spamming refrigerator) 같은 대상은 들어
개인용 와이파이(Wi-Fi) 보안 모드를 사용하면 구성과 사용이 쉽다. 그러나 기업은 802.11i로도 알려져 있는 기업용 WPA2 모드를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 소비자들은 자신의 재정, 건강 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브로커가 누구인지 아마 모를 것이다. 아니, 데이터 브로커라는 것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다 해도 과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으로의 도약? 아무 것도 모른 채로 뛰어들지는 말자. 무엇보다 SDN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파악해야 도움이 된다.
보안은 매우 복잡한 주제다. 취약한 보안 역량만이 문제가 아니니다. 때론 지나친 보안이 기업 환경을 옭아매는 경우도 있다. 핵심은 균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