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페이스북이 내놓은 새로운 익명화 앱이 CIO와 IT 관리자들에게 '우려 요소'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어 눈길을 모은다. 비러 '페이스북 룸'(Facebook Rooms)이다. 이는 특정 주제에 대
솔직히 자바가 지긋지긋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필자뿐만은 아닐 것이다. 특히 최근 자바에는 소리소문 없는 변화가 많았다. 하지만 지겹다고 내버려둘 수는 없는 일. 일단 자
IT 산업에는 다양한 보안 문제가 있고 그에 대한 해답이 있다. 해커들을 몰아내기 위해 앱 서버를 잠궈야 할 필요가 있다면? 그를 위해 사용 가능한 제품이 있다. 도난 당한 안드로이드 전화
많은 장점이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지만, 그만큼 새로운 보안 위협을 안겨주고 있다.
2014년 또한 유명 기업, 떠오르는 스타트업, 그리고 개인들이 그들의 각종 멍청하고 황당하고 후회스러운 행동들에 대해 스스로를 탓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연출됐다. 여기에 올해 지금까지
지난 몇 년간, 인터넷에 상시 연결된 커넥티드 기기를 겨냥한 표적 공격이 심각하게 증가했다. 일명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Endpoint protection platform, 이하 EPP)에 대한 조사에서, 가트너는 전
데이터베이스 안에 있는 콘텐츠 같은 정형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관리하기 쉽다. 하지만 로그 아카이브와 태깅 정보 없는 정리되지 않은 다른 데
직원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잃어버릴 경우에 대비해 원격 삭제 기능을 부여하는 기업이 흔하다. 이는 CIO가 숙면을 취하도록 도울 수 있겠지만 점차 그 실효성을 잃어가는 구식의 보안
인터넷 접속과 관련 있는 IT 부서라면 시스템 및 네트워크를 정기적으로 스캔해야만 한다. 그러나 구식 도구들은 편의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크게 떨어진다. 네트워크 관리자들이 더불어 행
모바일 인터넷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하면 평균 140만 명의 사용자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