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사물인터넷은 소비자IT기기를 더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기업의 IT담당자와 보안전문가들에게는 골칫거리를 안겨 주기도 한다
보안 의식이 문제인가? 사실은 보안 프로그램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 매주 사용자의 잘못된 행동으로 비롯된 사고 소식을 접한다. 피상적으로는 '하지 말라'고 누차 말한 행동을 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최신 영화 '퓨리' 등이 사이버공격으로 파일 공유 사이트에 누출된 가운데, 소니가 삭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밤에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밖에서 들려왔다. 문을 열지 않고 외부를 확인하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해주는 것이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다. 그러나 아직은 취약점을 비롯해 감
아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표준이 없기 때문에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일반적인 SLA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고민해서 협의해야 한다.
2만 3,000개 이상의 웹 서버가 크립토PHP(CryptoPHP)라는 이름의 백도어에 감염됐다. 인기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용 테마 및 플러그인 해적판에 내장돼 확산된 것으로 관측된다.
세상엔 두 종류의 조직이 있다. 이미 털린 조직, 그리고 털렸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조직이다.
보안이 허술한 웹캠으로부터 영상을 수집함으로써 논란을 일으킨 웹사이트 개발자가 원격 프로그래머로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베리사인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언론사,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게임서비스를 겨냥한 디도스 공격이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BYOD를 도입하려 할 때 직원들이 왜 반대하는 지를 <CIO>의 톰 캐네쉬지가 설명했다. 뉴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