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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이어져온 BYOD 트렌드가 힘을 잃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등장했다. 지난 4월과 5월 미국 내 다양한 민간 부문 IT 종사자 37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 응답자 BYOD를 허용하지
CIO들이 빠르게 통제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직원들이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에 대한 통제력이다. 직원들이 개인 선택에 의해
한국IDG가 제 1회 '시큐리티 월드 2015(Security World 2015)' 컨퍼런스를 오는 8월 2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보호 뿐 아니라 비즈니스 촉진이
미국 통신사와 모바일 기업이 고객 개인 정보를 보호 장치가 갖춰지지 않은 서버에 저장해 총 미화 350만 달러를 지불하게 됐다.
중국이 핵심 데이터는 물론, 인터넷 인프라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보안법안을 채택했다.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진 속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기업들이 있다. 대표적인 기업 2 곳이 페이스북과 구글이다. 이미 그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이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보안에 관련된 데이터가 막대하게 생성된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전혀 판독되지 않고 방치된다.
윈도우 10의 새로운 안면 인식 기능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를 이미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사용자의 얼굴을 알아보고 PC를 실행해준다. 그러나 아직 설렐 때는 아니다.
보안 전문가들이 기업 이사진에게 정기적으로 위협에 대해 조언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총 16시간 동안 정보보호 조직 운영역량 강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여기에 <CIO Korea>의 칼럼니스트인 CISO 랩(CIOS Lab) 강은성 대표가 강의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