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오랜 만에 쓰다 보니 독자들 중 앞의 칼럼과 연결되지 않는 분이 많이 계실 것 같다.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관련 칼럼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과장하거나 지어내 공포감을 조장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수개월 새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 정보를 캐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5가지나 더 발견됐다.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딜리전트(Diligent)가 최근 2,000명의 미국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보안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피싱 테스트를 통과했다. 하지만, 그게 전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지만 일부 벤더의 시각이 남아 있을 수 있다.현재 거의 모든 기업
코드 호스팅 사이트인 기트랩(GitLab)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해 데이터베이스를 긴급 복구했다. 일부 데이터는 완전히 잃어버렸다.
우리는 현재 일반적인 방향은 쉽게 예측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경로는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기술적 발전의 문턱에 서 있다. 사물인터넷(IoT)
필자는 최근 리눅스(Linux) 기반 오픈 소스 플랫폼 'AGL(Automotive Grade Linux)'의 댄 카우치를 만났다. 그는 상당히 많은 자동차 업체가 어떻게 단체로 AGL에 참여했는지 들려줬다. 그것이 자
IRC(Internet Relay Chat) 채널을 통해 통신이 이루어지던 시대부터 존재해온 해커들의 지하 시장은 암호화된 화폐 및 익명 통신의 발전과 함께 21세기가 열리면서 더욱 활성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변화하는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려는 전 세계의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인기 있는 보안 카메라인 삼성 스마트캠(SmartCam)에서 치명적인 원격 코드 실행 보안 취약점이 확인됐다. 해커가 이를 악용하면 최고 관리자 권한을 탈취해 카메라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