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혹시 동영상에서 이상한 점 발견하신 분 있으십니까?" 이 실험을 할 때 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설마 ‘그 것’을 못 보는 사람이 있을까? 모두 보았다고 하면 뒤에 할 말이 없
‘킬 스위치’에 놓인 CIO의 손끝을 직원들은 마치 다모클레스의 검처럼 바라본다. 자신들이 보유한 BYOD 스마트폰과 태블
좋은 리더가 되기란 쉽지 않다. 어려운 업무는 물론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좋은 리더가 갖춰야 할 기술과 역량 대부분은 의지만 있다면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모바일 근로자의 수가 2015년 13억 명에 도달할 전망이다. 전체 인력의 37.2%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미국과 캐나다의 모바일 근로자 수도 같은 기간 1억 5,300
CIO닷컴 블로거인 마샤 헬러가 제록스의 CIO인 스티브 리틀과 현대 CIO에게 필요한 3가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네트워크와 웹사이트를 설치해 관리할 때 적용시켜야 할 기본적인 보안 대책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혼자서 모든 취약점을 파악해 대비하기란 불가능하다.
2014년 대한민국의 봄은 잔인했다. 4월 16일은 대한민국의 모든 어른들이 두고두고 잊지 말아야 할 날짜가 되었다. 그리고 깊은 반성과 참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참사를 두고 온갖
과거부터 IT 업계에는 권력은 넘치는 반면 그 권력의 결과에 대한 고려는 부족했다. 뭔가를 만들 수 있다면 그 기술을 애초에 구현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둘째치고, 더 안전하고 정상
소셜 미디어로 쏠리는 노력과 투자에도 간결함은 마케터와 기업들에게 모호한 개념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임원들이 소셜 마케팅을 덜 복잡하게 하기
IT 아웃소싱 고객들은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기 바란다. 그러나 계약 시점에 구식 협상 전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