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T 분야의 전문가로서 협상은 피할 수 있는 일상이다. 새 앱을 런칭한다고 가정하자. 협상을 얼마나 많이 해야 할까? 비즈니스 부문의 '클라이언트'들과는 앱 테스트 인력을 배정하기
최근 애플이 OS X 및 iOS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서 오브젝티브-C(Objective-C)를 대체할 새로운 언어 스위프트(Swift)를 공개했다. 그러나 아직 스위프트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들의 iOS 및 맥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재 채용에서 지원자의 됨됨이나 기업 문화의 적응도를 중요시하고 있다. 단순히 지원자가 할 줄 아는 일이 무엇인지
HP가 최근 소비재 CIO를 역임했던 2명의 인사를 영입했다.
비보안 부문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보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것은 해묵은 과제 중 하나다. 그리고 이 과제를 해결할 새로운 방법 하나가 등장했다. 다름 아닌 '게임화(Gamifica
얼마 전에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로 고생을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들이 이 큰 사람의 몸을 이렇게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다니… 차라리 겉으로 상처가 나거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많은 투자를 해야 새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IT에 정통한 사람이라도 예외가 아니었다. 서버 하드웨어와 여러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비용을 지불해야 했기 때문
기업 모바일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애플과 IBM이 손을 잡았다는 빅 뉴스는 좋은 이야깃거리처럼 보인다. 적어도 표면적으론 그렇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Open Source Software)는 클로즈드소스 소프트웨어(CSS: Closed Source Software) 보다 태생적으로 품질이 좋고 보안이 강력한 것일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이 질문에
나쁜 매니저 아래에서는 모두가 고통을 받는다. 사기가 떨어지고, 생산성이 곤두박질 치고, 결근률이 높아진다. 또 이런 매니저 위의 상사에게도 영향이 미친다. 임원들은 갈등을 해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