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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일까? 아닐까? 소니 픽처스 해킹 사건과 관련해 확언은 이른 시점이다.
많은 IT임원들이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하지만 CIO는 이 말이 의미하는
2015년 연말에 비공개로 열린 열린 회의에 참석한 이사진들이 정보 유출에 대한 보고서를 읽고 있다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CIO나 C
요즘 회사원의 애환을 실감나게 묘사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미생>을 즐겨 보고 있다. 회사생활을 해 본 적 없는 나로서는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직장인들의 모습이 약간 생소하
오늘날 소매 기업들이 즐겨 고민하는 주제가 있다. 소셜미디어 IT 애널리틱스를 어떻게 활용해 소비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다. 그러나 소매업자가 개인적인 온라인 포
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IT 문화가 주류문화와 충돌하면서, IT전문용어가 제대로 된 설명 없이 무분별하게 주류 문화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로 인해 예상치 못
사물인터넷은 소비자IT기기를 더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기업의 IT담당자와 보안전문가들에게는 골칫거리를 안겨 주기도 한다
근로자들 대다수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을 비롯한 각종 컴퓨팅 기기 덕분에 업무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인정하지만 이러한 기술의 발달로 일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8일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조현아 부사장이, 10위를 대한항공이 차지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