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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개념은 ‘그 어떤 것도 다짜고짜 신뢰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제로 트러스트로 가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제로
야구는 이제 수많은 동영상, 게이밍, AI 워크로드로 구성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종전의 레거시 네트워크 모니터링 도구로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는 급증하는 IT 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안됐다. 사실 수십 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범람은 상상할 수 없었다.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
기업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이 진행되면서 디지털 트랜잭션이 남긴 흔적이 방대해지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에서 맥락 있는 정보(인텔리전스)를
멀지 않은 미래의 네트워크는 더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요소, 고급 프로그래머빌리티(Programmability), 서비스형 상품의 특징을 가질 수 있다고 퓨처:넷 2021(Future:Net 2021) 심포지엄에 참석한
‘엣지’에 AI를 접목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각적이다. 레이턴시를 줄이고 네트워크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안을 개선할 수
HDD에서 SSD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고성능 PCIe SSD를 지원하기 위해 NVMe 프로토콜이 등장했다. 이후 등장한 프로토콜이 NVMe 오버 패브릭(NVMe over Fabrics ; NVMe-oF)다. 원격지의 초대형 SSD 풀을
‘붕괴’(disruption)는 예전에도 IT 분야에서 유행하던 표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나타난 각종 ‘붕괴’는 종전과 사뭇 다른 것
IBM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같은 ‘핫’한 기술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관리형 인프라 부문을 별개 회사로 분리할 계획이라고 지난해 발표했다. 그동안 IBM을 이용해 IT 인프라를 관리했
도대체 언제적 ITSM인가? 십 수년 전 유행했던 ITSM이 아닌가? 이를 다루는 기업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업”이라고도 표현되는 ‘애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