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커리어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모든 것이 완벽한 직업은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도 마찬가지다. 13명의 개발자에게 직업과 관련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물었다.
일 잘하는 팀을 구성하는 건 단순히 유능한 인재를 모으는 것보다 모든 직원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학생들의 진로에 관해 상담을 하다 보면, OO을 못 하는데 보안을 할 수 있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프로그래밍이나 모의해킹, 보안 기술을 잘
은퇴를 앞둔 스티브 저비는 자신이 중견 IT 관리자의 멘토 역할을 하는 한편, 오웬 코닝 IT 조직의 211명 전원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전문가의 무려 97%가 번아웃에 빠져 있다고 느끼며, 79%는 이 업계를 완전히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숙련된 데이터 과학자가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이 수치
인재 쟁탈전이 치열하지만 때로는 해결책이 바로 눈 앞에 있을 수도 있다. 인재난에 시달리는 기업의 경우, 교육 이니셔티브를 통해 현재 인재에 투
요즘 특히 충원이 어려운 몇몇 IT 직무가 있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T 리더들이 펼치는 전략은 다양한다.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일부 IT 기업들이 위기를 넘어설 방법을 ‘해고’에서 찾고 있다. 트루업(TrueUp)의 IT 분야 정리해고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IT 분야의 정리해고는 11
‘보석 같은 IT 인재’가 어쩌면 기업 내에 숨어 있다. 부트캠프에서 내부 기술 시장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기업들이 인재 발굴을 위해 사용 중인
빅테크의 인력 구조조정 움직임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주 세일즈포스도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