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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필자의 아내가 둘째를 낳았다. 첫째 아들은 이제 막 네 살이 됐다. 둘째의 출산을 축하하러 모인 자리에서 친구들에게 앞으로도 부부가 모두 집에서 일할 계획이라는 말을 꺼내니,
한달 전쯤 저의 페이스북 친구 분 한 분이 링크해 올린 글이 있었다. 링크의 제목은 ‘저는 40대 프로그래머입니다’였다. 링크를 따라가보니 내용인 즉 자신은 올해 40대가 되는 프로
조직의 인력 구성이 다양해야 생산성과 혁신성이 향상된다. 또 시장 점유율 확대, 수익성 증대, 이직률 경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주장에
전세계 30개국의 CIO 3,200명을 대상으로 한 하비내쉬(Harvey Nash)의 조사에 따르면, IT예산이 늘어났고 CDO 역할이 등장했으며 양성균형은 퇴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제안을 받고 새로운 회사 임원들과 무사히 면접을 치렀다고 해서 이게 다가 아니다. 아직 연봉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내
<데이비드 마틴과 캐시 퀸에게 묻는다>
<컴퓨터월드 프리미어 100대 IT리더에게 묻는다- 캐서린 마라>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에서 애널리틱스 이학 석사를 취득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어떤 일자리를 선택할 것이냐는 고민일 지도 모른다.
내부 고객을 장기적인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는가? 이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내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이들과 관계를 구축해야 IT 전문가
받아들일 용의가 있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만 있다면 빅 데이터가 주는 장점은 거부하기 힘든 수준이다. 빅 데이터를 이용해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고, 고객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으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