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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 시스코, 익스트림 등 네트워크 업체들은 현재까지 관세 영향이 적다고 보고했다. 다만 유예 기간이 끝나는 7월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엔비디아가 자사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NV링크(NVLink) 기술을 AMD, 인텔 등 경쟁사에 개방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GPU 1만 개를 탑재한 슈퍼컴퓨터를 구축해 대만의 AI 생태계 발전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20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5(Microsoft Build 2025)를 개최하고 AI 에이전트, 개발자 도구, 오픈 플랫폼 등 신규 기능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인텔이 AI 추론과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극대화하는 아크 프로 B 시리즈 GPU·가우디 3 가속기와 AI 어시스턴트 빌더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오픈AI의 코덱스가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기업은 AI 전용 GRC 프레임워크를 마련해야 한다
많은 벤더가 기업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려는 조직을 위한 도구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에이전트들을 관리하는 방법에 주목해야 할 시점일 수 있다.
세무·법무 분야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채택률이 빠르게 증가하며 업무 흐름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아랍 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25.7㎢(10제곱마일) 규모의 AI 캠퍼스가 신설된다. AI 캠퍼스는 규제 산업과 신흥 시장에 초점을 맞춰 AI를 개발하는 중앙 센터가 될 전망이다.